이천시청, 김경희 시장님을 방문했습니다.

< 김경희 이천시장님, 권영배 명장님, 류숙현 감독님 - 이천시청 시장실에서 >

 

오늘, 류숙현 감독님은 권영배 명장님의 소개로 이천시청을 방문하여 김경희 이천시장님과 만나 "바랭이 (알 수 없는 이 땅에 살다)" 영화를 간단히 소개하고 영화 제작에 필요한 이천시의 촬영협조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이 영화는 한국 도자기 문화와 기술을 하나의 예술작품으로써 전 세계에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 작품으로, 이천시청 및 이천 도자기 관련 장소에서의 촬영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 김경희 이천시장님, 류숙현 감독님 - 이천시청 시장실에서 >

 

김경희 이천시장님은 이천의 대한민국 도자기 명장인 권영배 명장님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이번 영화에 많은 관심을 보이셨으며, 촬영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밝혔습니다. 이로써 우리의 프로젝트에서 이천시와 한국 도자기 문화의 세계적 홍보에 적극적인 협력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백산도요, 이천시, 그리고 행복한영화사는 상호협력하여 한국의 도자기 이야기를 세계적인 예술작품으로 알리는데 힘을 합치며, 이천시의 적극적인 촬영 협조와 지원으로 한국 도자기 문화의 전 세계적 홍보와 성장에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을 기대합니다. 

< 류숙현 감독님 - 이천시 설봉공원에서 >

 

이천시는 이천의 도자기 문화를 더욱 빛 낼 수 있도록 촬영협조를 약속하며, 권영배 명장님의 작품을 통해 이천시, 그리고 한국의 도자기 문화가 세계에 알려지는 계기를 만들어 영화 제작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졌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