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류숙현 감독님은 권영배 명장님의 소개로 이천시청을 방문하여 김경희 이천시장님과 만나 "바랭이 (알 수 없는 이 땅에 살다)" 영화를 간단히 소개하고 영화 제작에 필요한 이천시의 촬영협조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이 영화는 한국 도자기 문화와 기술을 하나의 예술작품으로써 전 세계에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 작품으로, 이천시청 및 이천 도자기 관련 장소에서의 촬영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김경희 이천시장님은 이천의 대한민국 도자기 명장인 권영배 명장님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이번 영화에 많은 관심을 보이셨으며, 촬영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밝혔습니다. 이로써 우리의 프로젝트에서 이천시와 한국 도자기 문화의 세계적 홍보에 적극적인 협력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백산도요, 이천시, 그..

안녕하세요.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 배우분들의 많은 지원과 관심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오디션, 바랭이 (알 수 없는 이 땅에 살다)에서 중심이 될 주연 캐릭터, 영배 역에 대한 류숙현 감독님이 생각하시는 캐릭터 정보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주연배우 영배 역에 지원하시는 분들은 참고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첫 번째로, 어린 영배 역을 설명하겠습니다. 연령: 이 캐릭터의 연령은 7~8세의 남자 아동입니다. 실제로 오디션에 참여할 수 있는 배우의 연령 범위는 더 넓게, 7세부터 10세정도까지입니다. 이는 캐릭터의 나이를 연기하는 데 필요한 신체적 특성에 따라 유동적으로 결정됩니다. 신체적 특징: 영배 캐릭터는 체구가 작은 편이며, 왼손잡이입니다. 또한, 오른손과 오른발에는 가벼운 신체적인 장애가 있습니다. ..

류숙현 감독님은 어제 백산도요의 권영배 명장님을 방문하여 "바랭이 (알 수 없는 이 땅에 살다)" 영화 제작 진행 내용과 도자기도시, 이천시와의 협업에 관한 미팅을 진행하였습니다. 류숙현 감독님은 백산도요에 방문하여 권영배 명장님과 함께 도자기 가마를 직접보고 가마에서는 도자기 제작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관찰하여 영화 제작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셨습니다. 이는 영화 제작에 있어 도자기와 관련된 내용을 보다 정확하게 표현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작업장에서 제작된 도자기 작품들을 살펴보고 영화에서 사용될 도자기 작품들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듣고 적합한 시각적 효과를 구현하기 위한 중요한 연출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를 명장님과 나누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도자기 전시장을 방문하여 전시장에 전시 중인 다양한..

안녕하세요, 여러분. 영화 "바랭이(알 수 없는 이 땅에서 살다)" 제작에 관한 기획안을 공유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아래의 안내를 참고하셔서 제작제안 기획안을 다운로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1. 저희 홈페이지(https://hf-studio.kr/)에 접속하세요. 2. 메뉴에서 프로젝트/영화: 바랭이 카테고리에서 "바랭이(알 수 없는 이 땅에서 살다)" 기획안 페이지로 이동하세요. 3. 아래의 '바랭이_제작제안_기획안-배포용.pdf' 파일을 클릭하세요. 4. 다운로드가 시작됩니다. 파일이 완전히 다운로드 될 때까지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5.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파일을 열어 보실 수 있습니다. 만일 다운로드에 문제가 발생하면, 저에게 메시지를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빠른 시간 내에 도와드리도록..

영화 "바랭이 (알 수 없는 땅에 살다)"는 어둠 속에서 희망의 빛을 찾아가는 인간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우리의 주인공, 영배는 어린 시절부터 극도의 시련을 겪으며 성장하게 됩니다. 출생과 동시에 장애를 갖게 된 영배, 그러나 그의 정신은 언제나 강인했습니다. 그의 장애는 그를 절망으로 빠뜨리지 않았습니다. 대신, 그는 모성의 부재를 그림으로 채우며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합니다. 그의 예술은 그의 고통을 담담하게 이야기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합니다. 영배의 미술에 대한 열정은 그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듭니다. 그의 작품은 그의 개인적인 경험과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낸 것으로, 그를 주목받게 하고, 그의 작품은 상업적인 가치를 인정받게 됩니다. 그러나 그의 진정한 성공은 그림을 통해 장애에 대한 ..

안녕하세요, 저는 행복한 영화사의 대표, 류숙현입니다. 1963년 전북에서 태어나 한양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뒤, 1986년 영화 을 시작으로 연출부로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그 후 20여 편의 작품에서 조감독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왔습니다. 1994년에는 ㈜삼환 영화사를 설립하여 대표로서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1996년 첫 연출작 를 선보였습니다. 1999년에는 을 연출, 각본까지 맡아 어린이 관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2005년에는 롯데시네마 검단점을 운영하는 대표로서, 그리고 2010년에는 현재 소속된 행복한 영화사를 설립하였습니다. 영화 현장과 영화사를 운영하면서 쌓아온 37년의 깊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항상 최선을 다해 작품을 기획하고 제..